2008년 02월 04일
어차피 볼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개인적인 잡기와 기록 보관용으로 사용이라도 해야 겠기에 끄적인다. 남들이 볼만한 글도 없을 뿐더러 이후에도 그런 글이 작성될지는 미지수다. 아마 그런 일은 만에 하나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을 보니 언젠가는 괜찮은 글이 나올지도 모를 일. 개발을 진행하면서 하드디스크에 관련 사항을 기록해놓고 살아왔고, 그렇게 일해오는 것에 익숙해졌지만 남과 공유하기가 쉽지도 않을 뿐더러 365일 노트북을 들고 다닐 수도 없는 일이니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기록을 남기긴 해야겠더라. 블로그를만든 지는... 아니 가입을 한 것은 기분에 대략 2~3년은 된 것 같은데 글도 없는 블로그에 찾아오신 분이 60분이 넘더라. 어디에 링크를 걸어놓은 적도 없는데. 그저 신기할 뿐. 올려놓는 것 까지는 좋은데 나중에 작성한 글을 외부로 추출하기가 쉬울까? 만들어놓았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건 아닐까라는 웃기지도 않는 생각이 든다. 글이라도 많이 올려놓았다면 그런 고민도 가능하련만 글도 쓰지 않았으면서. 아무튼 최소한 이 블로그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는 가까운 시일안에 망할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저장공간료를 받는 것도 아니니. 아니지, 차라리 구글 블로그를 쓰는 편이 더욱 안전할까나? 어찌 되었든 지금까지 아무글도 없는 데 찾아와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할 뿐이며, 앞으로 찾아오시는 분들께는 읽을 만한 글도 없을 것 같은데 미리 사과드린다. 공연히 헛걸음을 하게 만드는 것일터이니...
PS. 그나저나... 생각외로 글 쓰기 폼이 무지 복잡하다. 나 같은 사람은 적응하기 힘들정도로 복잡해 뵌다.
PS2. 사파리 브라우져에서 별 탈없이 돌아가는 게 신기하다. 버그는 하나 있는 것 같지만서두.
PS. 그나저나... 생각외로 글 쓰기 폼이 무지 복잡하다. 나 같은 사람은 적응하기 힘들정도로 복잡해 뵌다.
PS2. 사파리 브라우져에서 별 탈없이 돌아가는 게 신기하다. 버그는 하나 있는 것 같지만서두.
# by | 2008/02/04 21:21 | Scribbling | 트랙백



